아우터보다 만족하는 티입니다 하하.
살짝 길긴 하지만 바지에 넣어 배바지해서 입으면 '김 통' 급 간지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.
일단 이 셔츠를 간단히 소개드리자면..
지나갈때마다 지인들이 너 불교니? 라며 물어볼만큼 부처간지가 상당하구요. 평창 굿즈니? 라고 물을만큼 올림픽스러운 간지가 있습니다.
그리고 '진짜 중에 진짜' 만 남은 2대 언해피 라는 자긍심을 심어주어 방금도 불량배들이 시비를 걸길래
슥 하고 솔방울을 주워 '솔택 딱따구리' 로 참교육 시키고 오는 길입니다.
티셔츠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적권 구매하세요 ㅎ
안녕하세요. 킬베로스입니다.
후기 감사합니다. 적립금 적립해드렸습니다.